특별한 일상을 꿈꾸던 평번한 고교생 ‘

괴짜학생 ‘스즈미야 하루히 친해지며인생이 180 뒤집히게 된다하루히에게 끌려간 쿈은

얼떨결에 “sos이라는 동아리에 가입하고

이상한 문예부원 “나가토 유키”, 

귀여운 선배아시하나미쿠루”,

느끼한 전학생코이즈미 이츠키”‘

등과 친해지게 된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비밀이 있엇는데,

그것은 사실 외계인우주인초능력자였고,

하루히는 자신도 모르게 세계를 조종하는 ’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하루히의 기분이 나빠지면 세계가 멸망할  도있는데,

쿈은 이를 막기위해 고군분투하는데…“


만화계의 판도를 바꾼 작품,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한 자료사진 뒤에서 풍기는 게이의 아우라는 무시하자

준수한 필력과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서스펜스적인 플롯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학원물 애니메이션의 서막을  라이트노벨이라고   있겠다

-나무위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이하 하루히라 약칭)

만화계의 판도를 뒤집은 매우 기념비적인 적품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타니가와 나가루에 손끝에서 탄생한 캐릭터 하나하나의 개성과 세카이계를 품은 하루히의 세계관은 가히 예술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런 하루히는 다른 작품들과는 다른 독특한 세계를 형성합니다.

^이해를 돕기위한 자료사진

하루히는 세카이계의 막바지와 일상물의 태동기

사이에 만들어 졌습니다.

단편 하나하나 속에서는 생동감있는 세계관묘사와

캐릭터 하나하나의 개성이 드러납니다.

하루히가 만화시장의 흐름을 바꾼 이유는 바로 유쾌한 비일상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기존의 고전만화는 유례없는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암울한 분위기의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루히는 세카이계의 분위기를 가져오면서

무겁지 않으며 일상물 처럼 학교를 배경으로 세우고 캐릭터간의 관계에 치중하여 해학적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하루히의 명성을 무너뜨린 사건이 발생합니다.


바로 “엔들리스 에이트사건 입니다.

엔들리스 이이트는 본래 하루히의 단편 제목으로 SOS단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무한 여름방학요구르팅이 아닙니다에같힌다는 끽해야 한화 분량의 내용입니다.

그러나 하루히 애니메이션 에서 똑같은 내용으로 8화를 반복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집니다!


이사건에 더불어 늦은 연제속도카도카와(스폰서 쿄토애니메이션(제작사간의 갈등작가 본인의 의지상실 등으로하루히  몰락을 맞이합니다.


그렇다고해서 하루히가 우리에게 남겨준 유산이 없는건 아닙니다


하루히는 오래된 관념을 타파하면서 중세만화의 문을열었고 이를통해 중세만화는 황금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또한 하루히는 저의 3 최애작품  하나입니다.

저는  작품의 약자를 따서 “3Ha” 라고 부릅니다.


허나  3Ha 대한 이야기는 다음번에 다뤄야 할것 같습니다. “리에 사부작 병행 게제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다음작품은 붉은 눈의 츤데레 “작안의 사냐입니다쿠기미야 리에.. 그녀는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