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문이 굳게 닫혀있었다.

그때,하루히가 말했다

“이 문은 뭐야!”

하루히가 문을 걷어차자 한쪽문이 열렸다

그때,코나타가 말했다

“유이!,하루히님이 문을 열었어!”

코나타는 유이의 어깨를 흔들었다

“어라?!”

유이는 중심을 잃고 놈어지며 반대쪽 문을 밀었다.

그렇게 중세의 문이 열렸다

하지만 그상태는 얼마지나지 않아 끝났다

“난 빛이 싫다..”

중이병걸린 하치만이 문을 잠근것이다.

그렇게 중세의 문은 다시 닫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