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못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화내는 것이 심했습니다.

어떤 일을 하다가 일 진행이 잘 안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성질부립니다.

물건을 던지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발로 벽을 치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자주 보이곤 했습니다.

이거 때문에 자살 생각 많이 했습니다.

사회에서는 이런 사람을 받아주지 않거든요.

결론만 말할게요.

그냥 자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