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저의 언행을 지적하면

왜 지적했는지 이게 지적받을 일인지

여러 질문들이 떠오릅니다.

몇 개월동안 계속 그 생각들만 나서 잠을 못 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가끔은 이거 때문에 자살도 생각했습니다.

진짜 너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