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모님이나 친구들 앞에서는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 안 좋은 일은 전부 꼭꼭 숨기면서 살아왔는데 최근 들어 가끔씩 아무런 감정이나 느낌이 들지 않을때가 있고 혼자 있으면 우울하거나 어딘가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어른들한테 말하자니 어릴 때 심적으로 큰 충격을 받은 뒤로는 누군가 한테 내 감정을 말하거나 하는게 힘들어서 계속 마음속에 담아두기만 하니깐 점점 위태로워 지는 것 같은데 혼자서 해결할 만한 방법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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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상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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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면이 썩어가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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