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농밀하고 끈쩍하게 야스한다 하더라도 도기스타일로 그러면 맛이 안 살아.


야스를 하더라도 서로를 마주한채로 꼬옥 껴안고 강렬한 쾌락에 참지 못한 신음을


응, 앗... 응... 하고 귓가에 살며시 흘리면서도, 쾌락 만큼이나 벅차오르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어떻게든 좋아해...! 사랑해....! 라고 속삭이는 게 순애지.


그리고 그 전에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스토리로 빌드업까지 박아 놓으면 그게 진짜 야스지.


쥰내 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