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알페충으로부터  공인을,사회정의를,건전한 사회를 지키지못하면서 우리 국민이 즐기는 문화활동을 탄압하고 사회정의와 건전한 사회를 내세울줄이나 알지
그런데 극가는 문화 활동은 탄압하고 처벌하고 성범죄자 타이틀을 달고 알페스같이 진짜 범죄가 될 사안에는 침묵하고자빠졌다.

그래놓고 우리가 목소리를 내려하면 코로나를 핑계로 우리의 입과 목소리를 닫아왔다
정말 상당히 역겹고 증오스럽다.

 이 나라에 태어나서 우리가 이 나라에 태어나 이 나라에 고마울 정도의 이득을 보았나? 이 나라가 우리가 따르고 세금을 낼 가치가 있나?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이 사회에 헌신할 가치가 있나?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날이 알페스 처벌을 반대하고 성인문화를 탄압한채 모든 국민의 꿈을 짓밟은 정부의 제삿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