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에 'ㅋㅋ 나중에 정리헤서 올려야지' 이래놓고 정작 나중에 피곤하고 자신감 없다고 묻어두기만 하고 있다
친구한테는 '해야 할 일이 바쁘다고 하고싶은 일을 미루기만 하다 하고싶은 일 자체를 잃어버리는 것이 가장 큰 비극이므로 하고싶은 일을 해라' 같은 소리 해놓고 본인은 또 쓸려다니기만 한다. 웃긴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것은 다른 걸 알아서 실천하기 위해 채널도 팠으니 글좀 쓰자.
구독자 218명
알림수신 1명
논리야 놀자
신문고
글좀 쓰자
추천
2
비추천
0
댓글
6
조회수
162
작성일
댓글
[6]
글쓰기
꾸무리휘날리며
들박즈
아흐레
ㅇㅇ
미친길거리목사
내불남로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956359
공지
채널 서문
1056
공지
정리문(세챈 마지막글에 왜 이 챈이 링크되어 있는가?) 최종
828
공지
채널 말머리에 대한 제안을 해주세요.
409
공지
채널 이용 규정
1927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140
글 안 쓸 만하지
[9]
244
5
139
신문고
글좀 쓰자
[6]
163
2
138
리뷰
소유권과 그 제한
[6]
155
2
137
신문고
할많하않 (feat 페미, SJW, PC, 극좌)
[2]
216
3
136
리뷰
물권총칙과 점유권
188
1
135
고찰
서약서는 정말 효력이 없을까?
1897
1
134
리뷰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민법상 명예훼손
129
1
133
리뷰
특수불법행위 (2)
73
1
132
리뷰
특수불법행위 (1)
[5]
196
0
131
리뷰
82년생 김지영(영화판)
[5]
222
5
130
리뷰
불법행위
85
0
129
신문고
정당방위 하니까 생각나는거
[4]
154
1
128
신문고
게임을 통해 바라보는 기대와 보상의 역전된 만족감
[6]
150
1
127
광고 올림
[10]
154
2
126
신문고
대법원 1968. 5. 7. 선고 68도370 판결
[7]
241
1
125
파딱이 올려준 광고배너 올려볼라카는데
[7]
111
0
124
미리 다음 글에 들어날 무지성에 대해 사과한다
[11]
205
0
123
글머리 개편을 했습니다.
[4]
85
1
122
여기 글이 왜이리 없어
[5]
128
0
121
고찰
이야기의 전달 방식
[6]
13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