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xJpeOqE56yM?si=OAAGktWp2lOCQqZN


(미스터 션샤인 中 동매<유연석>가 천대 받던 과거와 달리 출세를 하며 돌아왔을 때)




물론 복수물에 가깝지만 자신과 가족을 천대하며 냉대했던 존재들에 대해 이를 갈며 출세를 해서 돌아옴.


그러니 그 새끼들도 좆 됨을 감지하며 빌빌 기며 제발 목숨만은 살려달라며 비는 새끼들은 냉정하게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하는 거임.


"그런다고 나와 내 가족이 천대 받은 게 사라지나?"


라고 말하며 비참하게 한 두명 씩 죽이며 피가 난무하는 과정에서 가장 악랄하게 자신과 가족을 괴롭혔던 인물이 잡혀오자 빌빌 


기면서 잘못했으니 평생 사죄하고 살겠다며 잘못을 비니까 한눈을 팔며 "그럼 살려주지." 라고 말한 뒤 팔 다리 힘줄을 끊어 버림.



그대로 빌빌 기면서 가는 모습을 한심한 표정을 지으며 쳐다보다 자리를 떠나는 후붕.



그러는 과정에서 후붕에게 받은 형벌에 고통스러워 하며 그 때 함부로 천대를 하질 않고 조금이나마 도와줬으면 자신이 이런 일은


안 당했을 꺼라 후회를 하기 시작하는 거임.



그 뒤 전개는 댓글로 달아주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