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시 연재중지 딱지 붙음.


처음 돌아왔을 때부터 별 기대도 안 했지만 작가의 말에 격일로 완결까지 달다고 해서 이번에는 책임감 가지고 하네 했는데 그것도 3화만에 어기고 연참한다고 한 것도 결국 지키지 않고 역시나 연재주기 연중전 처럼 길어지고 지연딱지 붙다가 결국 연중. 현생이 바쁘다고 작가의 말로 말했는데 그냥 공지에 현생으로 연재 힘들다고 하면 이해할 것을 그것도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