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비슷한 글이 있긴 한데, 누가 그런 주제로 더 써줬으면 해서 씀.

후붕이가 어쩌다 누명을 써서 재판장에 섰는데 검사나 판사가 후순이인거지.

후붕이는 아니라고 절규하지만 후순이는 이미 눈이 돌아가있는거.

그리고는 후붕이에게 배신감으로 분노해서 징역 개쎄게 때림.

그리고 몇 년후 후붕이 누명이 벗겨지고 출소하니까 바로 달려가서 도게자하고 비는거지.

그때 후붕이는 아래 말들중 하나를 말하는거지.

"(같이 무릎을 꿇으며)아이고 저같은 범죄자한테 고~~귀하신 판or검사님께서 왜그러세요?"


"(판사인 경우)이러지 마시고 얼른 그때 저한테 징역때렸던 법봉으로 이 범죄자 머리좀 쳐주세요. 죽을라니까."


누가 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