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사탄콘

모닝스타로 대가리 안깨진게 다행인데

그렇게 좋아해서 물고빠는 하느님 곁으로 가겠네.

사후가 존재한다면

하나님 좋아하니까 먼저 가서 있으라고

왜 교회 관련인들을 찌름? 부인을 찔러야지

왜 그렇게 약하게 찌른거야 더 강하고 깊게 여러번 찔러서 확실하게 보냈어야지!!

오히려 저런 신도들은 죽는게 더 좋은 거 아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잖아?

저건 목사보다는 부인을 찔렀어야 될거 같은데

목사는 저 교회가 사이비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고 부인을 찌르는게 맞는거 같은데

저게 단순히 그냥 눈돌아가서 찌른게 아니라 장기 출타해서 집을 오래비우는 사이에 목사부부가 아내꼬셔서 거액 헌금을 하게 만듬. 선장이 돌아와서 보니까 저꼴이 났길래 사람홀려서 돈 뺏어간거니 사기 아니냐고 고소함. 근데 헌금인데다가 아내가 직접 한거라 사기죄가 성립 안된다고 판결나고 자기 없는 사이에 아내 홀려서 장난질쳤다는거에 빡돌아서 저질렀다더라.

부인을 찔렀으면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데
목사를 찌를것보면 도를 넘음

부인은 본인이 고생해서 번 돈도 아니면서 왜 헌금했지?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치셨나?

목사들이 저 돈에 대한 사연을 잘 알고 받았느냐 전혀 모르고 받았느냐에 따라 다를 듯. 일단 부인이 저걸 주면서 대놓고 "우리 남편이 원양어선 하면서 등골이 부러져라 모은 1억 5천입니다." 라고 했을 가능성은 낮으니.

목사 쉴드 실화? 이렇게 관대합니다.

일단 목사는 사기꾼이란 생각밖에 안든다
아내분은 좀 얘기해보는게 낫겠지만 이혼하는게 나을수 있지

아무리 그래도 찔러죽인건 너무했다. 교회랑 같이 불태워버리지.

사막잡신 잡교 수준 ㅉㅉㅉ 꼬우면 너네 "여호와"한테 이르라구~

교회에 자발적으로 헌금 내는 것 - 정상
교회에 헌금 안내는 것 - 정상
목사가 신도들에게 헌금 내라고 강요 하는 것 - 비정상
교회에 가족 자산 대부분을 바치는 것 - 비정상

애초에 목사가 정상이였음 저 사람이 억을 내도 "헌금은 일상 생활에 지장 안 갈만큼만 내셔요." 하고 거부 했을거야. 목사 문제라고 봐야 할것 같다.

부인 명예살인 안한게 더 신기

주님 또 3명 올라갑니다

걍 다 조져 저기들 멀정한 생각으로 돈받을리 없다
어떤 미친놈이 교회에 다니는 신도의 경제사정을 모를까 걍 다 조져야되 준놈이나 받은놈이나
종교가 지 좆처럼 맘데로 해도된다고 생각하나봐

목사가 말로 홀렸든 어쨌든 간에 아내가 그냥 병신임. 광신도랑 결혼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케이스같다.

목사가 사이비나 사기꾼아닐지도..... 우리 친할머니도 옛날에 절 마루깔아주시고 그러심...할머니들끼리 기부경쟁이었다나 뭐랴나

목사는 걍 신부조무사 아니냐..

왜 안죽임?

연명이라도 가능하면 다행인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