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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수신 37명
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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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12294
인생 좃같다그냥
[1]
97
1
12293
푸념
사는게 재미가 없다
58
0
12292
푸념
내일 정신과 가는 날이라
[1]
82
0
12291
난 부모 돌이켜보면 늘 드는 생각이
119
0
12290
그냥 대충 돈벌며 살기 최적 일꾼입니다
[5]
82
1
12289
생각보다 상처 많이냈네
89
0
12288
푸념
아프면 왜 성욕이 올라가는 걸까
95
0
(권한 없음)
12286
남자 멘헤라는 아무도 안데려가더라
[3]
184
0
12285
산책이 항상 효과적이진 않더라
[2]
59
0
12284
내가 여자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104
0
12283
신체 결손당하고 싶다
[2]
125
0
12282
처음 그대로 맑고 순수한 사람이었으면 좋았겠다
39
1
12281
마냥 낙관적인 것도 별로지만 스스로의 처지를 비관하며 절망에 잠기는 것도 일종의 오만이라고 생각해요
61
0
12280
감정 쓰레기통
고찰
[1]
81
0
12279
감정 쓰레기통
내가 어릴때 큰 수술을 받았었거든
[1]
78
0
12278
창작
좋아하는 게임을 그려봤어
[3]
153
1
12277
감정 쓰레기통
왜들 그리 인생에 통달한 척들 하냐
[1]
138
0
12276
취미
카페인을 드시면 운동을 하시는게 어떻습니까?
[1]
88
1
12275
잡담
왜 나한테만 관심없지
[1]
97
0
12274
푸념
도벽이 심각하면 죽어야 하나
[9]
119
0
12273
죽어버릴까
[1]
73
1
12272
감정 쓰레기통
토할것같아
[1]
90
0
12271
또 환청 들리네
48
0
12270
요즘 살고 죽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드네
56
2
12269
여긴뭐하는곳이냐
[4]
119
0
12268
푸념
.
39
0
12267
잡담
약 여러봉지 까서 섞어먹으니까
71
0
12266
잡담
그냥 누워있는데 눈물이 흐르네
98
3
12265
잡담
스트레스를 너무받았나
[1]
7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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