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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자들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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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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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2115 끼리끼리 모임 손절치게 된 사연 [2]
      95 0
      12114 감정 쓰레기통 당근마켓 레고라는 유저, 개비매너 쩌네.ㅋㅋㅋㅋㅋㅋ [4]
      283 0
      12113 평화롭게 지내는 법을 모르겠어요 [1]
      81 0
      12112 고민 엄마가 자꾸 내 돈을 빌려감 [2]
      123 0
      12111 푸념 한번씩 결혼은 안하냐고 물어보는데 [2]
      104 0
      12110 뭔가 이용당한 기분.. [3]
      102 0
      12109 스트레스받으면 환청 들려서 걱정입니다 [1]
      86 0
      12108 죽고싶지는 않은거 같아 [2]
      79 0
      12107 감정 쓰레기통 할줄아는게 하나뿐인데
      101 0
      12106 조언 장래희망이 비현실적 이에요 [5]
      235 0
      12105 푸념 진로 생각하는데 [1]
      94 0
      12104 취미를 다시 가져봤는데 [2]
      76 0
      12103 잡담 ㅅㅂ 잠 안 자련다 [2]
      207 0
      12102 크로커다일 뇌 완벽 해부/분석
      90 -1
      12101 옛날에 교회에서 들었던 노래 가사인데 [2]
      105 0
      12100 고민 신경 치료를 또 받게 생겼습니다 [2]
      114 0
      12099 푸념 갈피를 못잡는 인생 참... [3]
      104 0
      12098 또 꿈들이 이상해
      76 0
      12097 지옥같은 세상 이니까 죽고 싶은거임 [1]
      120 0
      12096 일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4]
      85 0
      12095 찢어진 마음도 나을 수 있을까
      53 0
      12094 나 홀로 외계어를 쓰는 기분
      81 0
      12093 주딱님 있나요. 공지가 하나 더 필요합니다
      113 0
      12092 창작 제이팝 하나 더 만듬 [2]
      276 8
      12091 푸념 인생은 고통이다
      56 1
      12090 요즘따라 잘 웃을 수 없네 [3]
      87 0
      12089 죽을려고 사는중인거같아 아무래도
      104 0
      12088 창작 노래만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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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7 푸념 내 나이 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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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6 뭐하러 열심히 사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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