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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자들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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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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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44 잡담 아 시발 [2]
      136 0
      12143 난 존나 빛나야 하는 나이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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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9 푸념 사는 게 허무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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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8 푸념 진짜존나스트레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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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7 푸념 뭘 해서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17]
      250 2
      12136 잡담 늙긴 했나봐 [5]
      187 0
      (권한 없음)
      12134 나는 추악한 인간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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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3 푸념 똥볼차기의 연속이네 ㅋㅋ [4]
      113 0
      12132 이런 채널이 있었구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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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1 잡담 집안 ㅈ같은점 [3]
      140 2
      12130 푸념 엄마 미안 [2]
      141 2
      (권한 없음)
      12128 푸념 그냥 가족이랑 대화하다 푸념글 [8]
      167 3
      12127 고민 지금 20살된 백수인데 인생 살기 무섭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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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6 한번 대성통곡 해봐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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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5 심심한데 불안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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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4 푸념 남들과 비교 안하면서 살아보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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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3 푸념 아 노래만드는 계정 악플만 달리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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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2 감정 쓰레기통 오늘 갑자기 든 생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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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1 공지 길챈을 울갤로 만들지마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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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0 고민 시찰 갈 때는 아무 때나 가면 되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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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 없음)
      12118 푸념 조금만 더 일찍 상담치료 받을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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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7 고민 고3 부모님이 졸업사진 찍으래요... 꼭 찍어야 하나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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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6 푸념 잠자기가 힘들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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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5 끼리끼리 모임 손절치게 된 사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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