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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자들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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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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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1 푸념 어머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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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0 푸념 스스로한테 화가 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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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9 푸념 그냥 죽고싶어졌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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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8 푸념 나는 하루를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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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7 푸념 (내용 김)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고 싶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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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6 푸념 갑자기 우르르 무너지는 느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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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5 푸념 업보라는 게 있나 봐요 [7]
      133 0
      1284 푸념 비트 70800까지만 내려줬으면 좋겠다 [1]
      113 0
      1283 푸념 오늘 가족 1명 마음속에 묻었다 [2]
      113 0
      1282 푸념 너무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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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1 푸념 일상은 영원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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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0 푸념 인스타 팔취 당함 [2]
      111 0
      1279 푸념 그냥 펑펑 울고 싶은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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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8 푸념 정신과가 모든 걸 해결해주진 않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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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7 푸념 현 중학교 3학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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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6 푸념 의욕 떨어지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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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5 푸념 생일이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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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3 푸념 나보다 잘난 인간들이 싫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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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2 푸념 열등하고 못난 내가 밉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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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0 푸념 여러번의 신변 정리 끝에 남은건 없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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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9 푸념 몸이 멀쩡했으면 말이라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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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8 푸념 나도 잘하고 싶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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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7 푸념 정신과에서 나 포기한게 아니였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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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6 푸념 사는게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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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5 푸념 내일 정신과 가는 날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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