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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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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12319
푸념
사는게 재미가 없다
53
0
12318
푸념
내일 정신과 가는 날이라
[1]
76
0
12317
난 부모 돌이켜보면 늘 드는 생각이
107
0
12316
그냥 대충 돈벌며 살기 최적 일꾼입니다
[5]
77
1
12315
생각보다 상처 많이냈네
85
0
12314
푸념
아프면 왜 성욕이 올라가는 걸까
82
0
(권한 없음)
12312
남자 멘헤라는 아무도 안데려가더라
[3]
163
0
12311
산책이 항상 효과적이진 않더라
[2]
55
0
12310
내가 여자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99
0
12309
신체 결손당하고 싶다
[2]
119
0
12308
처음 그대로 맑고 순수한 사람이었으면 좋았겠다
36
1
12307
마냥 낙관적인 것도 별로지만 스스로의 처지를 비관하며 절망에 잠기는 것도 일종의 오만이라고 생각해요
59
0
12306
감정 쓰레기통
고찰
[1]
78
0
12305
감정 쓰레기통
내가 어릴때 큰 수술을 받았었거든
[1]
74
0
12304
창작
좋아하는 게임을 그려봤어
[3]
142
1
12303
감정 쓰레기통
왜들 그리 인생에 통달한 척들 하냐
[1]
130
0
12302
취미
카페인을 드시면 운동을 하시는게 어떻습니까?
[1]
80
1
12301
잡담
왜 나한테만 관심없지
[1]
92
0
12300
푸념
도벽이 심각하면 죽어야 하나
[9]
114
0
12299
죽어버릴까
[1]
70
1
12298
감정 쓰레기통
토할것같아
[1]
81
0
12297
또 환청 들리네
46
0
12296
요즘 살고 죽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드네
50
2
12295
여긴뭐하는곳이냐
[4]
112
0
12294
푸념
.
37
0
12293
잡담
약 여러봉지 까서 섞어먹으니까
65
0
12292
잡담
그냥 누워있는데 눈물이 흐르네
94
3
12291
잡담
스트레스를 너무받았나
[1]
70
1
12290
사랑을 나눌 때는 콘돔을 껴라
9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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