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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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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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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1
요즘 외로움이라는게 무겁게 느껴진다
[4]
93
0
(권한 없음)
12379
내가 망한 이유
[1]
84
0
12378
내가 주변에서 정신과나 심리치료 권유 많이 받았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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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377
드디어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1]
74
2
12376
잡담
병들었어
[2]
94
0
12375
공지
돌아옴
122
3
12374
몸이 여러개엿으면 좋겠다
[1]
69
0
12373
조언
소신발언
[1]
76
0
12372
취미
두머장르 AI 노래
25
0
12371
고민
인생고민
37
0
12370
축축하게 젖어있는
[1]
47
0
12369
잡담
타성에 젖다
[3]
68
0
12368
감정 쓰레기통
나도 잘하고 싶다고...
[1]
56
0
12367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고 싶은데
49
0
12366
정신과도 정신과인데 치과도 잘 다녀보자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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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365
내가 뭐라고 정말 별거 아닌 사람인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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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364
갑자기 자살충동 쎄게오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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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363
나도 몰랏는데 공황이 있었나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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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362
오늘 일하면서 겪은 일이야
[2]
47
0
12361
진짜 부정적이고 싶지 않은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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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0
고민
어떡하지
[4]
81
0
12359
푸념
일상은 영원하지 않지
37
0
12358
잡담
차 없으니 서럽다
[4]
72
0
12357
잘못은 짚고 넘어가는걸 좋아하는데
[3]
68
0
12356
엄청 많이 서운하다
69
0
12355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음
[2]
106
0
12354
죽은 척하기, 응석 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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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353
삶에 회의감이 든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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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352
감정 쓰레기통
이런 챈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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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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