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때 모배 처음접하고 2년동안 모배하다
초6때 엄빠몰래 스팀에서 배그 결재해서
맨날 친구들이랑 논다 구라까고 혼자 피시방가서 배그 했었음 배그 시작하고 2달정도 됐을때 친구가 청불게임한다고  나 몰래 신고한거임  그때 경찰이랑 대화하는거 처음이여서 존나 무서워서 떨다가 지구대 갔는데 부모님한테 뒤졋다 생각하고 존나 떨다가 부모님이 " 너 왜 그런곳에서 자꾸게임하냐" 겁나 뭐라했었음 근데 집오고 나니까 아빠가 "그런데서 게임하지말고 차라리 집에서해"라고 하면서 rtx2070 노트북 사줬음
이때 개추억이였다 현재고1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