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딸딸이만 치다가, 쾌감이 너무 둔해진거임..

그래서 새로운 시도겸 전립선 마사지라는 게 있길래, 시도해보려고 용품을 샀거든?

분명 수요일날 온다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어떤 알림도 메시지도 없이 방금왔고

난 롤하느라 벨도 못들었단말임, 그나마 다행인건 사촌형들이 못보고 부모님만 봤다는 거임

그래서 아는 형이 생일선물로 시켜달라해서 그 형 생일도 마침 1일 남아서 변명으로 대충 둘러댔는데

부모님은 믿었을까..

시발.. 죽고싶다 진짜.. 오나홀 샀을때도 걸린적이 없었는데

너무 놀라서 그런가 지금은 침착해졌는데

흑역사를 이렇게 또 적립하게되네 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