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루파 몬무스들은 대부분 귀나 관자놀이에 아가미가 달려있는대, 사실 실제 위치로 보면 목이나 턱쪽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아랫턱에 달아봤어.


아가미에 자꾸 닿으면 걸리적거릴테니 헤어스타일은 히메컷 보브 스타일로.....


반투명한 피부에 맞게 붉은색 푸른색을 적당히 혼용해서 피부색을 조색해봤어...


얘 친구들의 증언에 따르면, 사글사글하고 웃는상의 입과 동그란 눈이 귀엽기도 하지만, 눈을 깜빡이지 않고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 왠지 섬짓하기도 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