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남자 자지에 큰 거부감이 없고 한창 성욕에 미칠때인건지 중학생때 학교 화장실에서 친구 한명 빨아주고 정액 빼주고 그랬던적은 있었음 

그 후 성인이 되고나서 호기심만 많고 막상 겁나서 하지도 않았은데 어느날 갑자기 성욕에 미쳐서 ㅌㅇㅌ로 만나서 오랄한게 첫 스타트였던거 같음 

그후에 현타오고 그냥 메세지같은거만 나누는정도였는데  자지도 크고 몸도 괜찮은 사람이 자기 타입이라고 안아프게해준다고 만나자고 했는데 욕구가 비트코인마냥 오르락 내리락 할때라 안만나고 얘기만 하다가 내 욕구 고점 + 상대방 스케줄 가능이라 결국 몇달전에 첫 아다 따였는데 최근들어서 욕구가 올라오는건지 또 박혀보고 싶음.. 하 


막상 아다 따이고 나서는 현타? 라고해야하나 다 지우고 지냈는데 최근에 슬슬 또 은근한 욕구가 생겨서 미치겠음

첨부터 아팠으면 모르겠는데 상대가 잘하는 사람인건지 첨에는 손가락 한개로 넣어두다가 두개..세개 애널 천천히 확장시키더니 그 큰 자지 들오는데 하나도 안아프고 부드럽게 수욱 애널이 꽉차면서 들어오더라 

넣고 첨부터 움직이면 놀랄수있다고 몇분동안 넣은채로 있다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애널살이 딸려나갔다가 다시 들어가는게 남자한테 박히는여자가 이런느낌인가 싶었음

첨이니까 그런건지 막 느껴지고 그러지는 않았음 

그러다가 첨에는 엄청 친절했던 사람이 넣고나서 조금씩 피스톤질 하다가 왤케 맛있냐고 자기가 먹은것중에 제일 조임 좋다고 타고났네라고하면서 점점 흥분하더니 결국에는 나 업드리게하고 덮쳐서 피스톤질당하는데 묘하게  분위기가 흥분되더라..

인터넷같은데서는 그렇게 큰거 첨부터 받으면 무조건 아프다 피난다 이런 글보고 걱정했는데 막상 하고나서 아니니까 더 욕구가 미치는거같음


인터넷같은데서 한번 하고나면 현타와서 안하다가 다시 은근한 욕망이 생기고 또 현타오고 하다가 나는 호모였구나 라고 자각하고 빨고 받고 다니는 패턴이라는걸 봤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