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까진 목표로 하는 학교도 있었고 꿈도 있었는데 이젠 전부 하고싶지않아요 그냥 뭐때문에 사는지도 모르겠고 매일 우울하고 공허하고 외로워서 미칠거같아요 데체 왜이러는걸까요
구독자 103명
알림수신 2명
19시부터 21시까지 상담할 수 있는 곳
사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추천
0
비추천
0
댓글
6
조회수
117
작성일
댓글
[6]
글쓰기
수퇘지와아이돌
외로움
수퇘지와아이돌
외로움
DiskBraKe
ㅇㅇㅇㅇ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701870
공지
본인 어록
676
공지
임용 일기 모음
273
공지
백문백답
1455
공지
채널 소개
4005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147
오늘의 라틴어 - Tantum videmus quantum scimus
14
1
146
생각나서 적었지만 결론을 못내 허공을 떠도는 글
[1]
38
0
145
1등이 되고 싶다는 사람에게
29
1
144
오늘의 라틴어 - Non efficitur ut nunc studeat multum, sed postea ad effectum veniet
17
1
143
오늘의 라틴어 - Postquam nave flumen transiit, navis relinquenda est in flumine
22
1
142
공지
1대1로 상담하고 싶을 때
36
0
141
무서운 이야기
[1]
41
1
140
손가락
[4]
80
1
139
거지같아요
[2]
104
0
138
시도 점수
95
1
137
옛날에 있었던 일
[1]
48
1
136
노킹 온 헤븐즈 도어
[1]
61
1
135
주인장 군대 간다고 해서 왔어요
53
0
134
주딱 훈련소에서 나오고 싶으면 개추ㅋㅋㅋㅋㅋㅋ
[1]
100
1
133
감사합니다
[1]
82
1
132
부모님을 닮아갈까봐 두려워요
[1]
112
0
131
사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6]
118
0
130
잠을못자겠음
[2]
62
0
129
타 커뮤니티에서 특이점 관련 글이 인기글이 되었네요
[7]
245
0
128
우울해요
[2]
65
1
127
당신이 쓰레기일지라도...
88
2
126
이런 채널도 있네요 : )
[8]
119
1
125
사람이 두려워요
[8]
159
0
124
제 이야기를 못하겠어요
[13]
194
1
123
도파민? 괴로움?
[4]
44
0
122
죽기싫어
[7]
86
0
121
요새 뜨는 논란 관련해서 전에 봤던 댓글 올려봄
[4]
85
1
120
공지
겨울방학 오픈톡
[2]
189
0
119
너무 외로워
[1]
88
0
118
You lost today, kid, but that doesn't mean you have to like it
[2]
93
1
117
개인적으로 집중하고 싶은 일이 생김
[2]
53
0
116
아무런 이유가 없지는 않지만 조금 난해한 무의식에서 은연중에 떠오르는 생각
39
2
115
주딱 군대가면
[1]
80
0
114
경제적으로 자립하는거 힘들다고 들었는디
[12]
155
0
113
분노를 참는법
49
0
112
여게는 도데체 무슨 챈일까.....
[4]
197
1
111
난 왜 태어났을까
[8]
120
0
110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한다네.
[1]
86
3
109
너무 화나고 서럽네
[5]
86
0
108
요즘 잠을 잘 못자요....
[3]
81
0
107
부모 새끼 존나 싫음
[25]
309
0
106
옛날같은 분위기의 한국을 살아가고싶다
[6]
152
1
105
구독자 100명!
[5]
82
0
104
이해력이 낮아서 고민임
[25]
220
1
103
개씨발조별과제애미쳐뒤졌노씨발아개좆같네
55
0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