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랑 개정안 발의 쭉 지켜보면 박상연디렉터가 작년에 했던 행동들은


분탕칠 수 있는 시기가 작년이 마지막이란걸 딱 알고있는듯한 행동이었음


올해초부터 유저들이 트럭보낸다 뭐다하면서 한창 시끄러울때부터


상연이 분탕이 거의 0에 수렴하듯이 줄어듬


심지어 소통도 전에보다 잘하기 시작함


1125지부사태도 생각해보면 트럭 얘기 나오기 바로 직전에 나오고


그 이후부터는 누가 그랬냐는듯 열심히 운영중임


트럭시위 볼때마다 느끼는게 작년부터 트럭시위붐이 있었으면


카운터사이드는 전국 트럭 총집합각이었는데 그것마저 피해감


상연이는 사실 카운터사이드 런칭때부터 올해에 게임개정안법 발의랑 트럭시위같은게 일어날줄 알고서


최선을 다해 생에 마지막 분탕을 쳤던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