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물은 예전에 달려라 하니가 성공했지만 차구차구, 애슬론 또봇, 롤링스타즈는 상업적인 흥행에 실패하거나 후속 시즌 제작이 취소됐음. 그리고 현재 흥행에 성공한 스포츠물 한애니가 나오고 있지 않은 걸 보니까 스포츠물이 부진한 거 같음. 


그리고 아이돌물은 장르 특성에 맞지 않게 OST 음원 발매가 부진한 거 같음. 마지막으로 프리티 시리즈의 한국어 음원이 나온 때가 프리파라 시즌1이었고 우라나라에서 OST를 만든 샤이닝스타도 음원이 아직도 안나오고 있음. 에휴. 왜 우리나라 아이돌물은 이모양 이꼴일까?


이 외에도 부진한 장르가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