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배드 엔딩 느낌의 다크한 퍼리인외촉수타락세뇌강간임신물을 엄청 봤었는데

요즘은 그냥 라이트하고 밝은 분위기의 퍼리인외SM조교강간임신순애물이 끌리더라..


그냥 픽션속의 캐릭터인데 그 안에서라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포리인외SM조교강간임신순애물 찍으면서 해피엔딩으로 가는기 보기 좋고 심적으로도 지치지 않는 느낌임


이런걸 보니 라이트하고 밝은 작품만 찾는 나도 많이 늙고 지쳤다는게 느껴졌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