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운 달릴만한 평지가 모텔촌(게이바거리를 곁들여서)임

이른 새벽시간대엔 괜찮은데 지금 이 시간에...나가긴...쫌....그럴것같아....



지도 샅샅이 보니 사실 1km이내에 공원이 하나 있긴 하네

근데 난 똑같은데 빙글빙글 도는거 안좋아해

반경 100m짜리 공원은 재미가 있을까




읏....조깅 아니면 사까시 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