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하게 근육남이 소추인것도 머꼴포인트라 느낌...

근육남이 남성적인 면모 과시하지만 팬티안에는 누구에게도 말못하는 컴플렉스가 있다는게 꼴린달까...? 그리고 팬티 벗겨서 자기 소추가 보여지는걸 부끄러워 하는 모습과 그 소추 한입에 넣고 혀로 츄파춥스 빨듯이 오랄해주면 참지 못하고 몸을 베베꼬는거지...


써놓고 보니 완전 동인지 수준이네...?


사실 몇일전에 꾼 꿈인데 너무 생생하더라 그리고 이거 꾼 뒤로 근육남 소추가 약간 머꼴포인트라 느끼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