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이성애자임
좆고딩시절 호기심으로 오픈카톡인가 앱 써서 어떤 아저씨랑 주기적으로 영딸 해본적 있음
딸쟁이인 보닌하곤 다르게 사정할때 존나 많이 나오더라
책상 바닥에 물로 가득하던데 되게 신기했음
손으로 정자 실처럼 늘어뜨려서 보여주거나 하면 되게 흥분했던걸로 기억함
난 딱 쥬지까진 몬가 꼴릴랑말랑 한데 상반신 보이는순간 팍 죽더라
몇달동안 연락하다가 자꾸 만나자길래 빤스런했는데 암튼 존나 재밌는 경험이었음
로갓하고 써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