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채우면 몽정할까봐 미리뺐는데 정액이아니라 뭔 꿀을 싸는느낌


전립선이랑 요도 깊은쪽에 뭔 트럭이 스키드마크 남기면서 가드레일긁어버리는거같은데


유난히 양도 많아서 5번 찍찍찍찍찍 싸니까 트럭 다섯대 주륵지나간거같다


그냥 딸생각없어도 열흘에 한번은 의무적으로 빼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