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될거냐고 물어보면 단칼에 yes라고 할것같음.
또 시간지나면 어케될지 모르지
적다는는 게 찜질방에서 남탕 올라가면서
나는 남자다 하고 수없이 되뇌고
위의 '나는 남자다'라는 글을 쓰면서 거부감이 드는 정도가 거의 없는 게 맞나 싶지만...
나는 여자다 라는 글을 쓸 때는 바라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쓰는 기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