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일단은 나는 처음 써보는 거 그리고 블아 한번도 못 해봤고 나무위키 한번 쓱 흝어본게 다니까 캐붕 설붕 이해좀;;

❤맞춤법 지적 환영❤

참고글:https://arca.live/b/yandere/47305241


???:드디어 드디어 완성했어... 드디어 선생을 모두의 기억에서 잊어버리게 만들 수 있다고!!!

???:이제 이걸 학생들에게 뿌리기만 하면... 흠.. 좋은생각이 났어!!!!

???:선생인 척 변장하는 거야....



시로코: "안 먹어"

???:선생이 이거 전해달래...

....







나레이터: "그렇게 모든 학생이 먹게된다."


선생: 아아악!

 허어ㅓㅓ...

왠지 좀 불안한 느낌이 드는걸....





선:"오 시로코구나 좋은 아침이야!"

시:"왜 인사하는 거야? 아침부터 기분 나쁘게"

선:"어?"

선:(어제 내가 쓰담쓰담 안해줘서 그런가?)



선: "오 히나구나 안녕!"

히: "그 추잡한 입으로 내 이름을 올리지마"

선: "어? 알았어..."

선: (뭔가 이상해 그래도 다른 애들은 다르겠지...)


나레이터: "하지만 돌아오는 건 혐오스러운 표정과 차가운 말들 뿐이였다"





선: "그래도 샬레 당번들은 다를거야...!"

미: "선생 왜 날 당번으로 고른거야? 굳이 그렇게 할 이유가 있었을까? 그것보다 일단 좀 맞아야겠어..."

선: "으윽 미카 왜 이러는 거야? 난 너희들의 선생이야!"

미: "선생? 선생이라고 말할 자격이 있나?"

미: "그리고 지금 당장 샬레에서 나.가"

선: (이건 뭔가 잘못 된거야...)





몇 시간 뒤...







린: "아 드디어 받으셨군요. 쓰.레.기님 당신은 이제 우리 키보토스에 필요가 없습니다. 추잡한 모습을 봐버렸거든요."

선: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이거 몰래 카메라지? 그치? 아니라고 해줘..."

미: 지금부터 1시간 이내로 키보토스에서 나가지 않으시면 저희가 직접 선생을 사살하겠습니다."

선: (이런 젠장...)










그리고 몇주 뒤 모든 학생들은 약효가 풀리게 된다.

그리고 자신들이 선생에게 폭력, 매도, 추방을 하게된 것을 알게 된 학생들은 미쳐 날뛰게 된다....




학: "선생은... 선생은 어딨어? 선생을 확보해야해..."

학: "비상사태! 선생이 없어! 선생을 찾아야 해!"




몇 일 뒤 외부에서 선생님과 똑같은 카페주인을 봤다는 신고가 들어와 카페를 습격했다.


그러자 돌아오는 대답은...


"아뇨 저는 그가 아닙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그는 이미 ㅈㅅ했습니다"

"저는 그의 쌍둥이 동생일 뿐이죠."

"아무튼 저는 더 이상 당신들과 할 말이 없습니다. 이만 돌아가주시죠."


그 순간 시로코가 그의 손목을 잡는다.


시: "선생은 손목에 상처가 있었어 그걸 확인해보자."

선: "좋죠 하지만 손목에 상처가 없다면 그걸로 돌아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시: "없어... 없다고.... 상처가..."

선: "이제 없으니까 돌아가주시기 윽?"

선: "뭐죠 이 행동 왜 제 손목에 상처를 만드는 거죠?"

시: "선생님은 나약해서 한번 상처가 나면 피가 한번 났을 때보다 더 심하게 나"

선: "그렇다는 것은?"

시: "너는 선생이 맞다는 거야."

 선: "하 그래 맞다. 나는 더 이상 너희의 선생님이 아니다. 너희들이 추방해놓고 다시 돌아와달라는 건 대체 무슨 소리냐!!!!"


그 순간 뜨거운 전류가 온 몸을 휘감는다.


선:으아아악!!!!


당신은 낯선 천장 온 몸에 묶 있는 채로 침대에 눕혀져있다.



"으윽 머리야..."

(선생이란 걸 숨겼는데 대체 어떤 방법을 쓴 거지? 내가 모르는 트릭이라도 있나?)

시로코가 당신을 봐라본다.

"뭐야 이거 풀어줘"

시: "선생님 우리 버림 나쁨"

"하... 꼭 이렇게 해야겠니?"

호: "흐에... 선생님이 아저씨를 버렸어...?"

"너희들이 먼저 나를 추방했는데 굳이 돌아갈 필요가 있었을까?"

"너희들 입장에서 생각해봐 내가 너희들이 필요 없어서 버렸어 근데 필요하다고 다시 데려오는게 말이되니?"

시: "하지만... 하지만..."

"내 말이 맞잖아. 그치? 이제 풀어줘."

호: "선생 자꾸 계속 그러면 다시 한번 전기충격기를 쓸 수 밖에 없잖아."

"쳇... 그래서 왜 나를 납치한건데?"

시: "선생님 좋아...."

"그렇다면 지원 병력을 부르는 수 밖에..."

"게마트리읍읍..."



한 시간 뒤



"이거 놔 두번 다시 말 안한다. 이거 놔"

"나는 선생이고 너희는 학생이야 사제 관계를 지켜야지"

"그리고 몇번이고 다시 말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성적으로 관심이없어"

호: "쳇..."

"그나저나 시로코는 어디간... 어?"

"바지 지퍼 내리지마 시로코 다시 올려"

호: "시로코 우리 이제 어떡해?"

시: "다 생각이 있어"

"또 힘으로 누를려고?"
"이젠 그건 안되지~~"

"사실 밧줄도 그냥 풀 수 있었어"

시: "뭐?"

"그 말은 즉 슨? 니게룽다요~~"

시: "히나 저 녀석 도망쳐"

호: "흐에.... 아저씨 버리고 또 도망치는거야? 곤란한데..."

"하아 하아 이 정도면 못 쫓아오겠지?"

시: "선생님 어디가?"

"이 때를 대비해서 나는 권총을 들고 다니지 ㅈㅅ를 하기 위해서"

탕!

"후우 내가 마취총 하나 못 피할 거 같아?"

"니들한테 당한 뒤로는 훈련을 통해 강해졌다."

"그리고 이 탄환은 금속 코팅을 한 탄환이지 이걸로 내 심장이나 뇌를 쏜다면?" 

"심장은 즉사하겠지만 뇌는 영원히 깨어나지 않을거야"

"더 이상 다가오면 ㅈㅅ할거야 오지마"

"오 시로코 도전하는거니?"

"안됐다"




"...."




단 한번의 총성이 울려퍼질 뿐이였다.






시로코는 트라우마로 빠져나오지 못하고있다.

그 날 선생을 자기가 죽인 것 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으윽"

"뭐야 나는 분명 심장을 향해서 쐈는데?"

호: "흑... 흐윽... 아저씨 걱정했다구..."

시: "선생 미안해 더 이상 내가 집착하지 않을게 진짜야 약속해"

"진짜지?"

시: "진짜야"








몇 주 뒤






선생은 퇴원하였고






평소와 같은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시: "선생... 이제 그만 포기해...❤"

히: "이제 포기하고 받아드리라구요?♫"

호: "흐에.. 그때의 복수를 해줄게...❤"


그녀들은 나를 가두고 말했다.

또 갇히고 만건가...

하지만 가둔건가 싶은 상태로 밖으로 나갔다.


왜 이렇게 순조롭나 생각한 내가 바보지





"아아악"

"그만!!!"

"이제 놔줄래....?"

호: "그러니까 도망치지 말았어야지 선생❤"

시: "선생 영원히 함께야❤"

히: "다신 저희를 벗어나지 못 할 거에요♫"





그렇게 선생은 호&시에 의해 +다른 학생들의 의해 자기의 집 안방 침대에서 모든 체력이 소모된 상태로 발견된다.




사료임!

처음 쓰는거라 안 맞는 부분이 대거 발견될 수 있음

그런거 수정 부탁♫ 받아먹기만 하고 쓴건 이번이 처음이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