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구독자 21012명 알림수신 413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전체글 개념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22441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3.09.29. 수정)
      36879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32816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6561  
      공지 창작물 작성할 때 이건 유의해주셈
      8535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17835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4598 소설(단편) 그, (그녀)의 백, (첫)번째 고백 [1]
      93 4
      4597 소설(단편) 블아) 저격수는 토끼의 꿈을 꾸는가? [7]
      673 25
      4596 소설(단편) 의존증 얀데레 앞에서 희생하고 싶다 [11]
      2034 77
      4595 소설(단편) 전쟁에서 포탄맞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얀붕이 [3]
      445 15
      4594 소설(단편) 연구소에 취직한 얀붕이 [7]
      1667 37
      4593 소설(단편) 블아) 이 구멍을 사랑해줘 [18]
      2833 63
      4592 소설(단편) 어린이날은 끝났어. [2]
      762 13
      4591 소설(단편) 이거? 내 최애 아이돌 사진인데? (얀순이 시점) [2]
      1947 29
      4590 소설(단편) 쓰레기 무단투기 얀순이가 다 죽여줬으면... [4]
      706 18
      4589 소설(단편) 프로듀서가 되어버린 얀순이는 없냐 [3]
      678 20
      4588 소설(단편) 때는, 꽤나 어슴푸레한 밤중이었다 [11]
      1960 65
      4587 소설(단편) 블아) 추방당한 선생 [7]
      2106 12
      4586 소설(단편) "이거? 내 최애 아이돌 사진인데? (얀붕이 시점) [10]
      3874 91
      4585 소설(단편) [동방]복수가 끝난 후의 삶은, [20]
      3474 132
      4584 소설(단편) ㅋㅋㅋㅋ 백인 여자친구 만난 썰 푼다 ㅋㅋㅋ [39]
      4525 124
      4583 소설(단편) 일로 와서 앉아봐 할 말이 있어 [7]
      2140 66
      4582 소설(단편) (붕괴3rd) 이 얇은 벽 너머의 당신 [18]
      3605 52
      4581 소설(단편) 방공호에서 읽은 소설 [8]
      737 24
      4580 소설(단편) 생동성 알바 후기. [13]
      3458 109
      4579 소설(단편) 얼마 받으면 감옥갈래? [112]
      6621 162
      4578 소설(단편) 몰루) 첫 번째란 무언가 다른 법이다 [7]
      3784 86
      4577 소설(단편) 버미육이 나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멘헤라가 되어버렸다 [3]
      1142 25
      4576 소설(단편) 얀데레 메카를 주워서 수리해버린 얀붕이 [10]
      2354 37
      4575 소설(단편) (말딸) 제 이상형이라... 글쎄요? [4]
      2860 46
      4574 소설(단편) 금연상담전화 1544-9030 [104]
      4956 175
      4573 소설(단편) 마녀의 여행) 내 얼굴엔 저주가 걸려있다. [5]
      2576 63
      4572 소설(단편) 얀순이 시점 으로 써봄 [1]
      647 15
      4571 소설(단편) 한 수에 인생을 저당잡힌 얀붕이 [10]
      3912 81
      4570 소설(단편) 핑거스냅 이후 돌아온 딸과 아내, 그런데 [12]
      3248 55
      4569 소설(단편) 이상한 나라의 미친 앨리스 [10]
      3742 94
      4568 소설(단편) 3시노 보호순애 [2]
      2081 23
      4567 소설(단편) 얀붕이와 공부하고 싶은 얀순이 [3]
      760 15
      4566 소설(단편) 얀붕이 애인이 바람폈을때 얀순이의 행동(고어) [2]
      1005 9
      4565 소설(단편) "이유 없이 고양이를 죽이면 안 돼" [36]
      5410 125
      4564 소설(단편) 다친 척 한 얀순이에게 걸림 [3]
      946 25
      4563 소설(단편) 블아 ) 경찰불러야하냐 죠때따 이거 어쩌냐 [21]
      5649 116
      4562 소설(단편) 너는 아무것도 아니었지 [6]
      895 22
      4561 소설(단편) 얀데레 투스타 [7]
      1275 1
      4560 소설(단편) 장신근육엘프제자 얀순이가 스승님인 얀붕이를 음흉하게 노리는 걸 보고싶구나 [16]
      3598 109
      4559 소설(단편) 성녀는 무한히 회귀한다 [37]
      4265 125
      4558 소설(단편) "어머니가 많이 아프세요" [22]
      3963 99
      4557 소설(단편) 사내연애 하지마라 [7]
      3783 65
      4556 소설(단편) 여자 돈키호테(연재 시험작) [7]
      1000 22
      4555 소설(단편) 병자호란 얀순얀붕 (시험용) [5]
      680 15
      4554 소설(단편) 공화국의 가장 충직한 일꾼 [16]
      3426 67
      전체글 개념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