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순애도 충분히 맛있지만 얀붕이가 너무 좋아서 점점 미쳐가지만 여전히 상냥한 얀순이의 심리묘사가 담긴 얀데레 순애같은거 보면 ㅈㄴ 맛있음

그래서 나 데려가줄 얀순이는 언제 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