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말고 외주 줄 회사가 있을까

60퍼 날라갔다는데 남은 40퍼는 대가리가 깨진건가 작업물 올라오는거 보고 걸러야겠누

회사 부활이야 쉽지 그냥 행정 절차만 거치면 끝인데 이제 저걸 어떻게 운영하나가 어려운거지
은근슬쩍 스리슬쩍 원청이랑 협의되지 않은 사안 넣은 회사인데 누가 일감 주냐

어짜피 외국쪽 말고 외주 주는곳도 없을건데

거 왜 영화 자막 하는 새끼 중에 박지훈인가 하는 새끼마냥, 실제 작업은 뿌리가 해놓고선 참여 업체 이름으론 다른 이름 올리고 그래버리면 국내에서도 활동하는지 아닌지 어케 구분함?

재네들도 돈은 있을테니까 바로 폐업하지는 않겠지.
어디서 돈 끌어다 쓰다가 빚지면서 장사하다가 결국 폐업하겠지.

매출의 절반이상을 책임지던 원청이 터지면 대부분 망함

아득바득 꾸려가려고 꾸물거리는 모양인데 ㅋㅋ
진심으로 시원하게 폭망했으면 좋겠다 ㅇㅇ

염치가 없노

저러고도 일감 받으려면 진짜 온갖 불공정 조항 넣어다가 싸게 받아가면서 해야겠지

은근슬쩍 스리슬쩍

아마 하청의 하청으로 먹고 살걸로 예상됨

진짜 역겹다 역겨워

근데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냥 스튜디오 뿌리 폐업하고, 사장이 개명 후 대충 '스튜디오 집게'란 새 회사 차려서 사원들 다시 그쪽으로 데려와 시작하면 세탁 가능함? 기존에 쌓아둔 커리어 이제 의미가 없을 수준으로 나락 간 거 같은데.

대충 이름 세탁하고 다시 빌어먹고 살겠지

철면피에 정신병자 새끼들 ㄷㄷ

소송이나 빨리 들어가야지 버러지같은 것들...

뒤질라고 기어나오노

은근슬쩍 스리슬쩍~

호요버스나 좋다고 하청넣지 않을까

이름바꿔도 지들본성 어디 안가서 또 손가락 집어넣다가 걸릴듯

뿌리 일감준곳 어디야

60퍼만 날아갔다는거 안믿음
이제 누가 일감 줄까 ㅋㅋ

사실상 공중분해 예상한다

최근 간담회 보닌까 , 경영쪽이랑 총감독쪽이랑도 서로 의견도 다르고 총감독은 메갈손이 뭔지 몰?루인데 검수를 했다 이러고 있고 총체적난국임 ㅋㅋ

영업 다 망했는데 기업 살아있으면 뭐하는데 업계 소문나서 사장 얼굴만 봐도 손절치는 곳에서

넥슨에서 한번 더 맡겨보면 재밌겠는데?

넥슨이나 뿌리나 비슷하게 대처해서 기대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