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나라는 지금 늙다리 부자들은 유래없이 풍요롭고

젊은 남자들은 유래없이 가난한 시대다.

저질의 서비스업계에는 저임금의 여자들을 가득가득 채워넣어서

돈을 회전시키고

국가가 그들의 이권을 지켜주기위해 앞장서서 군대라는 집단에서 최저임금제도를 안지키고 짧게는 1년반 길게는 10년이상 남자들을 착취하고있음.

거기서 벗어나기위해 군복을 벗어도 국가가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으니 중소기업의 경영자들은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을 명분이 생기고, 자신보다 똑똑할 경쟁자들을 선재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저임금으로 20대 30대를 착취하다 이제는 그 2030이 자기들 회사에 취직을 안하니 요즘것들은 에잉...ㅉ 하면서 외노들을 수입해옴. 웃긴건 그 외노자들이 느그나라 2030 중소기업 신입 초봉보다 많이 받는데 느그나라에서 돈을 쓰느냐? 아니 안씀.

대부분을 자기나라 보내버림. 이걸 틀어막아야 국부유출을 최소화 할수있다.

아무튼 과거에는 머리 좀 돌아간다 싶으면

중소기업에서 기술을 습득하며

차곡차곡 돈 모아서

자기 회사를 차리는 도전이 가능했는데

물가와 세율이 살인적으로 높아서

뭐 돈을 모으는게 가능한지나 모르겠음.

심지어 많이 벌면 그만큼 세율이 더 올라서 손해를 보는

즉, 고소득자를 죄인 취급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라는 은퇴생활은

한적한 시골 동네에서 조용히 유유자적 살아가는것이 가장 이상적인데

은퇴한 늙다리 새끼들 이악물고 서울살이함.

이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 존나 거대하다.

솔직히 서울 살고싶은 노인한테는 세금을 더 때리고

꼬우면 시골로 꺼지라고 해야된다.

명분이 합당하지 않은가

그리고 그렇게 돈이 많던 적던 노인들이라도 시골로 내려가야

시골도 발전한다. 결국 시골에도 돈이 돌아야 발전하는거거든.

늙어서 돈 많으면 돈 더 내서 복지혜택을 받으시면서 청년들의 복리후생에 기여하시고

늙어서 돈 없으면 있는 돈이라도 지키기 위해 시골로 꺼져버려라. 시골은 껄배이틀딱이 쥔 만원이라도 돌아야 도로도 넓히고 집도 짓고 상권을 형성하는곳이다.

어르신들 그렇게 경제성장 좋아하시니 돈이 없으신게 이상하시니

당연히 돈 더 내시고 서울 살이 가능하시죠?^^

늙은 틀딱 좆 팔 륙들이 진짜 느그 나라 젊은 청년들의 적이지

젊은 남자와 여자는 적이 아니라 서로 섹스를 하고 살아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