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만 보면 철없는딸이 남자들과 마구 섹스하다 임신했고




아빠에게 친딸이 아닌걸 고백하며 남의씨앗을 낳게 해달라고 조르는 NTR 물 같은 분위기인데 그렇지만도 않음



아빠를 아주 좋아하며 엄마가 돌아가신후 유서를 받더니 갑자기 키워줘서 고맙다 둘이서 힘내자는 말을 함






임신한 사실을 아주 태연하게 밝히고 있고  아빠가 남자친구 얘기를 하자 당혹해하고 임신한것에 화를 내자 의도대로 되지 않아 당황한듯한 묘사

아이가 생긴걸 말하진 않았다는데...



질내 사정을 당했는데도 키득대는 딸









왜인지 부탁받으면 거절을 못한다고 하는 딸












아빠 회사 부하직원과 술취한 아빠앞에서 질내사정을 함 

게다가 마지막엔 아빠앞에서 질내사정을 하도록 유도함






즉 아빠가 너무 좋은딸이 엄마처럼 아빠와 같이 아이를 기르기위해 젊은 남자들의 정액을 이용했다는 이야기

얼굴을 븕히며 두손을 모은 딸을 보면 마치 결혼고백을 하는거 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