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코핀에서 도움된건 단 하나도 없다

이제는 여기 진짜 좆같으니까 그동안 생각말할란다.

마음에 두고두고 있었는데

지들끼리 클리포트 인자로 좆목하는 것들 보면 존나 여기서 월급받는 것도 쪽팔리고 병신같은 것들이랑 같은 곳에서 일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매우컸고, 허구한 날 내 부모 썰었던 썰 풀면서 개지랄 협박을 해대는데 죄책감도 없냐?

정상인이라면 이게 가능하냐 부모를 자식 눈앞에서 죽인 다음 나한테도 니 부모꼴 내준다면서 헤헤 거리는 개지랄 떨 수 있냐

정신좀 차려라 병신들아 병신들이니까 이러고 있겠지

느그들이 뭐라도 된거마냥 개 좆지랄을 떨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