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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카페에서의 경고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1회 경고는 말 그대로 성인용 완구를 소지한 것을 보였습니다. 이 점에서는 반박할 것도 없이 제 잘못입니다. 


사과드립니다. 


2회, 3회 경고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E&C 416 메탈 바디를 구하려고 질문과 구매글을 작성하였지만, 그것이 성인용 완구가 아님을 증명하지 못하여 경고가 확정되었습니다. 


4회 경고는 까페 스탭분이 분란 유도라고 했는데 왜 비속어라고 되어 있는지 모르겠군요. 


3회까지는 인정하지만 4회는 절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제가 쓴 글 "네캅에서 강퇴당함ㅋㅋㅋ" 글은 삭제되었지만, 전 아직도 내용을 기억합니다. 


운영진 분과 "혓바닥이 길다"라는 말로 문자를 주고받던 중 전화가 왔습니다. 


혓바닥이 길다는 말 때문에 회원분들께서 컴플레인을 걸어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이전 다른 운영진 분의 사례를 예로 들면서 이분은 다른 분이 컴플레인을 걸었으면서 경고를 주지 않는데 왜 나는 가능하냐고 물어봤지만 


그 운영진 분이 어떤 상황에서 그 말을 했는지 아냐며 계속 옹호를 하셨고 저는 더 이상 전화를 이어가는게 불가능 하다고 판단, 순응하고 끊었던 거지 절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운영진분에게 비판한 것은 사실이나, 네캅에서 강퇴당함을 포함한 일부 회원에게만 솜방망이 처벌에 대해서 비판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커뮤니티에서 제가 억울한 내용과 일부 회원에게 특혜를 준다는 내용을 제 자의로 올렸는데 어떤 분이 부추겼나요? 이젠 여기 회원분들까지 다 나쁜 사람으로 만드시는 건가요? 


비아냥 거리고 조롱한다고 판단하셨으면 저에게 제가 했던 것처럼 정중하게 요청하셨어야죠. 


제가 언제 운영진분에게 반말을 썼나요? 


모형꾼님이 가지고 계신 자료, 여기에서 유포하세요.


제가 쓴 글 거의 여기에서 쓴 것 같은데 여기에 유포하세요. 제가 잘못했으면 여기에서도 욕을 먹고 카페에서도 욕을 먹으니까 일석이조 아닌가요? 


제가 후폭풍 감당할 자신 있냐고 물어보셨을때 그만 두셨어야죠. 


이젠 제가 막으려고 해도 어떻게 손 쓸 도리가 없네요. 


알아서 어떻게든 부모님에게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