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일단 전라도 사람임

예전에 디씨나 챈에서 쓴 글들 눈팅하면서 가졌던 선입견들이 있었음 특히 노무콘이나 말투...


정치쪽은 1도 관심없지만 예전에 한창 일베로 시끄러울때 '그런거 쓰면 무조건 일베' 라고 선입견 박혀버린게 큰 이유라고 생각함


요즘엔 그래도 편견도 조금씩 없어지고 '~노' 같은 말투라던가 노무콘같은건 불편하면 신경 안쓰면 되는거고

어차피 다들 총 좋아해서 모인거니까 서로 정보 공유하고 알려주고 이런거 좋잖아


덕분에 홍승 숏스도 알았고 국건에서 살뻔한거 이번에 직구로 구매해서 싸게 구할 수 있었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음


근데 이번 찻집에서 편가르고 배척하면서 뒤로는 정보는 다 빼가는 짓부터 해서 되도않는 국건 실드를 쳐주질않나

전에 터진 '그 집사' 사건도 그렇고 이번 일 처리한 것도 그렇고

돌아가는 꼴 보고있자니 이게 진짜 유저들을 위한 커뮤니티가 맞나싶고

공정성은 개나 줘버린 내로남불 운영방식에 구역질나고 역겨워서 내 발로 나옴

 

어휴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정리도 잘 안되고 필력도 딸려서 이 이상은 못쓰겠다


무튼 결론적으로 하고싶은말이 뭐냐면

챈럼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ㅋㅋ





밑에는 그냥 심심해서 다시 셋팅해본 내 hk416




칼파 잘 안보여서 사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