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넘은 아조씨라도

얼굴은 정감가고 꽤 남성적이고 농후한 중년상인데,

노탈모 짧은머리에 떡대 훤칠하고, 키도 180 넘고, 꼬츄는 한 20 넘는 귀두도 크고 굵직한 대물이고

전체적으론 근육질인데 살짝 배도 좀 나온 덩치인데다


피부 조금 붉은기 돌면서 열심히 일하며 살아온 연륜 보이는 그런아재.

썬글라스 쓰면 어울리고 어디가서 형님소리 자주 들을법한 그런 스타일이랄까....


그런 아저씨 있으면 뭔가 꼴려서 하고싶을거 같은데..

내가 중년 페티쉬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