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번개 안하고 한사람한테 열과 성을 다하는데 고딩때였나? 진짜 문란하게 놀았거든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잡고
근데 경험 처음이라고 하는 사람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오랄을 해주거나 뒤를 내어주면 자기만 찍! 싸고 집에 가려고 뒷정리하는 사람들 꼭 있더라?

내 경험상 한 10명중 3명은 그랬던거같고 그 3명은 빗말이라도 잘생기진않았음
외모가 자리를 만드는건 확실하더라 잘생기면 경험도 많을꺼아니야

멋진 형, 아저씨들은 매너도 좋았음 ㄹㅇ


나는 대딸받다 싸거나 받싸해버려서 내가 먼저 싸더라도 계속 박혀주고 상대가 만족할 수 있게 노력하는 편이라서 더 용서가 안 됨 

단지 하룻밤뿐인 관계라도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났다면 당연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 자체를 안 하는 거 같음

상대도 기분 좋을려고 만나는건데
그럴꺼면 차라리 오나홀사서 집에서 자위나했으면 좋겠음

사실 부랄친구가 번개했는데 그런새끼만났다고 나한테 한풀이 하더라 안쓰러워서 여기에 좀 풀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