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swap/role reversal/twink tf/muscle growth/muscle theft/identity theft/racial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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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의 큰 키, 근육질의 몸, 길고 굵은 좆까지 김종필은 누가봐도 알파메일 그 자체인 남자다. 적당히 좋은 대학교를 졸업후 대기업에 재빠르게 취업해 부장까지 달며 승승장구하며 주변인들의 부러움을 사며 우쭐대며 살고 있다. 동년배에 비해 높은 연봉과 직급, 우월한 피지컬까지.. 종필의 인생은 객관적으로 봐도 성공했다 자부 할 수 있었다. 

 



종필: 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난감한 일이 참 많았는데 잘 대처해줬어요. 앞으로도 이렇게만 계속 갑시다. 

 

직원들: 넵 알겠습니다~ 

 

종필의 회사는 최근 막대한 자본이 투입된 프로젝트를 끝마쳤다. 중간중간 휘청한 부분도 많았지만 끝이 좋으니 이제 한숨 돌릴 수 있겠다 싶은 종필이었다. 

 

종필: (하..... 한동안은 그나마 한가하겠네, 한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한 것 같은데 잠깐 휴가라도 갔다와야하나....) 

 



 

유 부장: 요새 동남아 많이 가던데 태국이나 가볼까 생각중이긴 해

 

부하 여직원: 저 저번에 스리랑카 갔었을 때 정말 좋았어요!! 비 많이오는 계절만 피하면 좋을걸요?

 

종필: 스리랑카? 거긴 생각도 못해봤는데...

 

유 부장: 거기도 괜찮기야 하겠네~ 아~~ 근데 사실 회사만 아니면 다좋긴 하지ㅋㅋㅋ

 

부하 여직원: 그건 그렇죠~ 그래도 당장은 한시름 놔서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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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필: 음...... 일단 와버리긴 했는데........ 

 

즉흥적이기로 소문이 자자한 종필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스리랑카에 도착해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종필: 뭐 호텔 체크인 시간도 한참 남았고 일단 둘러보기나 할까?



 종필은 전통시장을 한참 돌아다니다 호텔로 돌아와 체크인을 했다.

 

로비 직원: 호텔 서비스에 마사지와 스파 또한 포함되어있습니다. 내일 몇시쯤으로 스케쥴을 잡아드릴까요? 

 

종필: 아. 조식먹고... 좀 둘러볼거 생각하면 한 4시쯤에 하면 되겠네요. 그렇게 잡아주세요.

 

로비 직원: 네 알겠습니다. 편안한 여행 되십시오~

 

종필: (예약할 때 마사지 같은 건 본적이 없는데.... 뭐 해준다니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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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종필은 가이드와 함께 다양한 관광지와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본격적인 관광을 시작했다. 후덥지근하고 건조한 날씨가 신경을 날카롭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회사에 박혀있는 것 보다는 낫다며 스스로를 자위하며 관광을 이어나갔다. 

 

가이드: 아~ 그리고 젊은분인거 같아서 말 안하려고 했는데... 여기서 함부로 성매매 하시거나 원나잇 하시면 위험합니다~

 

종필: (당황스러워하며) 네 넵? 뭐라고...?? 왜 그러시는데요..???

 

종필은 기왕 여기까지 온거 클럽이나 가 한명쯤 자빠뜨리려는 자신의 속셈을 들킨 것 같아 당황스러워하며 대답했다.

 

가이드: 그야 뭐.... 치안문제도 있고... 그냥 왠만하면 안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종필은 명확한 대답을 원했지만 여기서 더 캐묻는 것도 이상하게 보일까 그저 시뻘게진 얼굴이 들키지 않기만을 바라며 입을 다문채로 빨리 이 민망한 상황이 끝나길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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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관광이 끝난 뒤 호텔로 돌아온 종필은 곧 마사지를 받을 시간이라는 걸 갑작스럽게 깨닫고는 헐레벌떡 스파로 달려갔다. 

 

프라딥: හායි ඔබව හමුවීම සතුටක්!(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종필은 스파 마사지베드 앞에서 손을 흔들며 기다리고 있는 마사지사를 보곤 실망을 감추기 힘들었다. 어여쁜 여자 마사지사의 보드라운 손길을 기대했건만 그의 눈앞에 있는 마사지사는 비쩍 마른데다 키도 작은 남자 마사지사였다. 얼굴은 꽤나 반반하게 생긴 것 같다만 제기랄!



 

종필: 나 네가 하는 말 이해 못해. 영어 할 줄 알아?

 

프라딥: 조금. 의사소통에 문제될 정도는 아니니까 걱정 안해도 돼!

 

종필은 실망감이 뚝뚝 묻어나는 퉁명스러운 말투로 프라딥에게 물었다. 프라딥은 그런 종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냥 해맑은 태도로 종필을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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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필: 으아아........ 최고다.......

 

퉁명스러운 종필의 태도를 뒤로한채 시작된 마사지는 그야말로 최고였다. 그동안의 피로를 한방에 날림과 동시에 관절 사이사이에 새로이 기름칠을 한듯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았다. 압도적인 편안함앞에 종필은 어느샌가 깊은 잠에 빠져들어있었다.

 

(ZZZ.............)

 

 

 

종필은 그 다음날부터 매일같이 프라딥을 찾아가 마사지를 받았다. 사실상 마사지여행을 왔다고 해도 믿을만큼 종필은 프라딥에게 깊이 빠져들고 있었다. 

 

일주일간의 휴가가 끝나고 마지막 날 아침 종필은 마지막으로 그 요망한 작은 남자의 손길을 느끼고 싶어 스파로 발길을 옮겼다. 프라딥은 아무말 없이 종필은 베드에 눕히고는 마사지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번은 조금 느낌이 달랐다. 묘하게.. 중요부위를 건드리는 듯이, 하지만 마치 의도한 것은 아니라는 듯한 야릇한 손놀림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종필은 당황했다. 일주일 내내 마사지에 빠졌던 터라 클럽과 여자는커녕 자위조차 못했기에 프라딥의 손길에 종필의 자지는 점점 부풀어 오르고있었다. 종필의 20cm가 넘어가는 거대한 자지는 이미 단단해지기 직전의 상태였다. 프라딥은 그런 종필을 비웃기라도 하듯 점점 과감한 터치를 시작했다. 

 

종필: 프. 프라딥 잠깐만.. 나 화장실 ㅈ...

 

그순간 프라딥은 종필의 자지를 붙잡았다. 

 

종필: 지.. 지금 뭐하는!!!

 

프라딥: 종필 기분 좋지? 그럼 이것도 마사지로 쳐야하는 것 아닌가?

 

종필: 말이 되는..!! 윽...!!! 

 

프라딥은 얼굴이 터질 것처럼 변해버린 종필을 보곤 픽 웃으며 종필의 거대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종필은 당황스러움과 동시에 극한의 쾌감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머릿속에는 당장 그만둬야한다는 외침이 비상경보마냥 울려퍼졌지만 프라딥의 거침없는 손길에 그저 소리없는 아우성에 그칠 뿐이었다. 

 

그 이후로 종필은 마치 좆에 조종당하듯 움직이기 시작했다. 프라딥이 종필의 거대한 좆을 잡고 흔드는데에서 그치지 않고 귀엽고 작은 턱으로 종필의 좆을 빨기 시작했고 종필은 베드에서 일어나 본격적으로 프라딥과 미친듯한 성교를 시작했다. 종필은 프라딥의 뒤통수를 잡고 앞뒤로 격렬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점점 자신이 통제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 것도 잠시 프라딥과의 섹스는 점점 더 과격해져갔다. 마사지 베드에 깔려있던 수건은 종필과 프라딥의 정액으로 흥건해진지 오래, 종필은 프라딥의 후장에 들락거리는 자신의 거대한 좆을 더욱더 세차게 흔들어댔다. 프라딥의 얇고 소년같은 신음소리는 지금까지 남자를 한번도 범해본 적 없는 종필의 성욕을 더욱더 들끓게 만들었다. 

 

동시에 종필은 점점 정신이 혼미해져감을 미약하게 느꼈다. 좆에 사정감이 몰려올수록 점점 미칠듯한 피로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지막 사정과 함께 종필은 그대로 프라딥의 옆으로 고꾸라졌다. 

 

어두워지는 시야속에서 프라딥은 종필을 상기된 눈으로 바라만 보고 있었다......

 

프라딥: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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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필: 으....... 머리야..... 헙!!! 지금 몇시지???? 

 

종필은 깨질듯한 머리를 부여잡고 눈을 떴다 하지만 평소와 다르게 프라딥은 온데간데 없었다. 

 

종필: 뭐.. 뭐야.... 다 어딜 간거지...?? 

 

종필은 자신을 둘러싼 공간에서 위화감을 느꼈다. 뭔지 몰라도 무언가.... 크게 잘못 된듯한...... 베드에서 내려와 일어난 종필이 가장 먼저 느낀 것은 높낮이였다. 베드가.... 이렇게 높았나..? 그리고 종필을 둘러싼 현실은 순식간에 그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188은 무슨 170도 못 넘길 것처럼 한참을 작아진 키, 온데간데없는 온몸의 털, 작고 아담해진 손과 발, 짧고 얇아져 남자 구실도 제대로 못할 것 같은 좆.... 그리고 구릿빛을 넘어 고동빛이 되어버린 피부와 모조리 사라져버린 근육들까지. 거울을 보지 않더라도 무언가 단단히 잘못된걸 알 수 있었다. 

 

종필은 화장실로 달려가 거울을 보곤 경악했다. 거울속에는 자신이 방금전까지 오나홀처럼 대했던... 그 프라딥이 서 있었다.



 

종필? : 이...... 이게... 대체..... 

 

종필? 은 놀란가슴을 부여잡고 호텔 로비로 달려나갔다 그리고 그곳에는 이미 체크아웃을 마친 자신의 모습이 서 있었다.



 

 

종필? :너..... 너.... 장금 무슨짓을 한거야!!! 뭐.. 뭐야 목소리도...!!

 

프라딥의 몸에서는 굵고 권위있던 종필의 목소리와는 다르게 얇고 앵앵거리는 목소리밖에 나오지 않았다. 동시에 종필은 프라딥의 몸이 뿜어내는 호르몬에 의해 점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예전 몸에 흥분하고 있었다. 

 

종필: 프라딥... 무슨말이야...?? 혹시 내가 떠나는게 싫어서 그러는거야? 

 

종필의 몸을 뒤집어쓴 프라딥은 방금전과는 완전히 다른 굵고 남성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프라딥은 조금도 위협적인 단어나 어투를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알파메일, 수컷의 분위기에 압도당해버린 종필의 껍데기는 이미 겁에 질려버리고 말았다.

 

종필?:아.... 아니... 그게 아니라.....

 

프라딥?: 따라와 

 

거대한 근육질의 동양인은 작고 마른 스리랑카인의 손목을 잡아챈 채 그대로 화장실로 끌고갔다. 그리곤 연약한 몸을 부숴질 듯이 껴안으며 키스하기 시작했다.

 

종?? 필?: 멈...읍......흐응..... 멈춰.... 아흥..!!!

 

종필: 닥치고 계속해 똠양꿍아 

 

종..??프라?: 다시.... 다시... 돌려나야 대는 하으으응!!! 으응!! 안대는대...... 흐응! 

 

근육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고동빛의 작고 마른 몸은 거대한 근육질의 사내가 움직이는대로 힘없이 휘둘렸다. 그리고 방금과 똑같이 격렬한 성교가 시작되었다. 족히 몸집이 작은 사내의 팔뚝만한 좆이 유일하게 풍만한 엉덩이 사이를 어렵게 비집고 왕복운동을 시작하였다. 동시에 종필은 마른 사내에게 나지막히 속삭이기 시작했다.

 

종필: 프라딥. 이제부터 네 이름은 프라딥이야 복창!

 

ㅈ?프라? 필?: 아니야!!!! 내 이르므으으으으응..!!!! 흐응 하악!!! 조....... 종....하응으으윽!!

 

종필: 프라딥이라고 씹년아. 니 직업은 마사지사인 척하는 창남이야 외국인 좆빨고 돈받는 저급한년이라고.

 

프?라딥??필: 네.. 주인님......... 으응!!!! 아니..!! 아니야!!! 하으으응!! 으응!!!! 그 큰...흐응 좆 내껀대....... 이러면 으아앙!! 안대는 헤으응ㄱ!!!!! 대 으어허어엉.......

 

스리랑카에서 평생을 산것처럼 보이는 마른 사내는 이상하게도 본인이 한국에서 나고 자랐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말도안되지! 프라딥은 스리랑카에서 나고 자랐다. 키는 166 몸무게는 54kg 요새 엉덩이에 살이 너무 붙은 것 같아 고민이다. 왜 내가 키가 크고 근육질이었다고 생각하는거지? 어렸을 때부터 체구가 너무 작아 놀림받기 일쑤 였고 같은 동네 아저씨들이 엉덩이를 만질 때 흥분하곤 했다. 머리가 너무 나빠 중학교를 졸업하지 못했고 동네 아저씨의 소개로 마사지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다. 외국인 손님들은 좆이 커서 좋다....... 흔들고 빨아주면 추가금을 주는데 아주 쏠쏠하다. 그렇지만 다 필요없어 김종필 주인님 좆이 최고야. 내가 가질수도 가질 생각도 없는 남자다운 목소리에 근육....... 거기다 거대하다 못해 무서울 지경인 좆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없어.............

 



종필의 거대한 좆이 프라딥의 후장에 23번째 사정을 하자 프라딥은 기절하고 말았다. 종필은 프라딥을 화장실에 내팽겨친뒤 짐을 챙겨 공항으로 떠났다. 다신 볼 일 없겠지. 

 


 종필은 지금 프라딥의 몸 안에 누가 들어가 있는지 똑똑히 알고 있었다. 뭐 마침 이딴 더럽고 돈도 안벌리는 일 그만두고싶었는데 호구하나 잘물었지. 근육질에 좆도 크고 돈쓰는거 보니 괜찮은 직업도 있어보이고. 그 가이드새끼가 좀 걸리긴 했다만 뭐 그렇게까지 똑똑하진 않아서 다행이었네. 아무튼 잘살아라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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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딥:으음...... 으음.......

 


요가라즈(호텔 스파부서 관리인): 당장 일어나지 못해??? 어디 직장에서 농땡이를 피우고 앉아있어????

 

프라딥: 느네?? 아니.....?? 이게 무슨......

 

요가라즈: 손님들이 왜 자꾸 돌아가서 컴플레인을 거나 했더니 다 네놈 짓이구만 엉덩이 흔들면서 돈벌생각말고 당장 가서 일이나해!!!

 

프라딥: 대체 무슨소리를!!! 뭐야....... 프라딥 어디갔어...!!! 공항.... 공항으로 가야되요 당장!

 

요가라즈: 이게 이젠 정신줄을 놨나 공항은 무슨 당장 일부터해.

 

요가라즈는 이상한 소리만 늘어놓는 프라딥의 멱살을 잡고는 질질 끌고갔다. 프라딥은 저항하려했지만 어떡하나 166밖에 안되는 키에 근육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몸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프라딥은 한국어를 기억해내려 했지만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당연하게도 싱할라어, 그리고 배운지 2개월 밖에 안된 영어밖에 없었다. 


프라딥은 동네 아저씨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강간당하면서도, 마사지 고객들에게 젖꼭지를 희롱당하면서도 작은 키로 항상 도움을 받아야하는 입장임에서도 항상 자신이 한국으로 돌아가야한다고 생각했다. 동네 불량배들에게 마음껏 희롱당하면서도 자신이 원래는 키가 엄청 크고 근육질이었다고 말하고 다닌다. 정말 이상하다.... 그는 스리랑카에서 나고 자랐고 앞으로도 평생을 여기서 살게 될 터인데...... 한국에 있는 김종필과는 다시는 만나지 못할 운명일 터 인데........

 

 


THE END


안녕....... 요새 너~~~~무 바빠서 글 쓸 생각도 못하고 살았음..... 그래도 꾸준히 글 쓰고 소재도 생각 날 때마다 계속 메모하고 있어서 뭐가 나오기는 한다. 이번 소설은 요새 생각보다 많이 보이는 body swap 장르임. 사실 종필이가 마지막에 정신도 완전히 개조되는 엔딩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걍 제정신으로 놔둬봤음... 마초 보디 소유자가 마른 바텀으로 갑자기 바뀌고 겪는 고통들이 존나 꼴려서 제정신으로 놔두는게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번글도 읽어줘서 고마워 아 이번에는 AI가 생각보다 말을 잘 들어줘서 다 뽑아냄.. 사실 인종 관련된 소설은 그림으로 그리기 너무 어려워서ㅎ 오늘도 나의 심연의 것들을 마음껏 내뿜고 간다 얘들아.... 그럼 다들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