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배게깔고 엎드려서 뒷치기 하는데


입구가 하도 풀려서 박을때마다 공기가 새서 부욱 부욱 하고 애널에서 소리가  나는게 야함.


그러면서 안쪽에선 자지 밀어내려고 힘주는데 그럴때마다 진공 오나홀마냥  조여와서 기분좋음.


무엇보다 지 쾌감에 못이겨서 고개 처박고 이 악물어서 으그그 끄으으 이러는거 보면  울거나 헐 때까지 괴롭히고 싶음


애인의  감상평이었습니다.


제리감사 제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