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무섭던데

딱한번 있었는데 하필 그때 주변 편의점에서 사가려는데 콘돔 안파는 편의점이어서 못 사감. 게다가 그쪽 집에 곧 누구 온대서 + 집이 너무 더러워서 이거 계속해도 되나 싶더라. 게다가 ㅇㄹ 받다가 상대 머리 만져보니까 탈모가... 결국 이것저것 불안해서 꼬추가 더 안서길래 미안하다하고 빨리 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