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유두개발 해보자 해서 일주일전쯤 시작했음


일하는 시간 빼고 집에있을 때 내가 수시로 만지거나 유두 장난감으로 집은 채 지낸다거나 그랬고


애인 집에서 놀 땐


야스 안하는 순간에도  수시로 애인이 유두 만지거나


입으로 빨아주거나 하며 지냈음


문제는 입으로 빠는건데


왜 왼쪽만 빠냐고


왼쪽 유두에 무슨 원한이라도 있냐고?


얼마나 빨았으면 흥분해서 유두 섰을 때 오른쪽보다 왼쪽 유두가 더 단단하고 튀어나와있음


근데 개발은 덜 됐는지 발기선에서 그침ㅇㅇ


역시 난 애널 몰빵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