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 두서없고 굉장히 함축적임


본인 화장실에서 ㅇㄴ만 변기처럼 써지고 싶어하는 걸레임

외근 나갔다가 퇴근하면서 저녁되면 조용해지는 화장실

알고 있어서 대기함.

ㅅㅌ로 사람 구인했는데 쪽지오는 사람들 몇명이 크루징을 원하는 건지 다른 사람도 오냐고 물어봄


첫번째 사람이 왔는데 불 끄자고 해서 ㅎㅈㅅ 불끄고  폰 뒤집어놓고 플래쉬만 킨채로 시작함. 

키작고 건장한 체격에 굵은 대물한테 쳐박히기 시작함. 10분 정도 지나니 두번째 분 도착, 위아래로 구멍 써짐. 한 5분정도 지났을까 세번째 사람 도착함. 


처음에 세번째 사람인지 모르고 외부인일까 싶어서 앞뒤로 문채로 화장실칸에 숨음 ㅋㅋㅋ 칸에 호다닥 숨는 걸 눈치챘는지 똑똑하고 노크함. 세번째 분은 관전하고 있다가 첫번째분 ㅇㅆ하고 나서 두번째 분이 ㅇㄴ 세번째 분이 ㅇㄹ로 교대. 두번째 분도 한참 박다가 싸고 나서 세번째분이랑 교대함. 두번째 분 한번 싸고 나서도 박히는거 보면서 옆에서 ㅈㅇ하다가 쌀 타이밍 맞춰서 셋이 동시에 분출함.


그렇게 한타임 끝나고 늦어서 못온 네번째 분이 제발 기다려달라고 사정해서 한 15분 기다림. 

도착하고 시작했는데 이분은 돔성향인지 손가락 4개로 ㅆ질하고 스팽하는게 다소 거칠고 아팠지만 키도 크고 나름 훈남이였어서 괜찮았음. 근데 ㅈㅈ는 좀 작아서 ㅇㄴ은 느낌이 별로 안옴. 

한창 하고 있을때 근처여서 오고 싶다던 분 있어서 기다리기러함. 한 10분만에 오심. 네다섯번째 분이랑 또 한타임 시작. 다섯번째 분은 진짜 딱봐도 18센티 이상에 헉소리 날 정도로 대물이였는데, 이미 ㅈㅈ를 세네번 받고 네번째 분한테 손가락 4개로 ㅆ질 당하고 있었던 터라 쑤욱하고 들어감. 

진짜 제대로된 신음도 못내고 위아래로 한 당하다가 둘다 몸에 싸고 싶다고 해서 무릎 꿇고 정액받이처럼 두사람 ㅈㅁ 동시에 받고 끝냄


으슥한 곳에 사람 모으니까 나름 크루징 느낌도 나고 만난 사람들끼리 ㄲㅈ만지고 애무하면서 즐기는 모습 보는것도 나름 재미났음 ㅋㅋ ㅠ 몸생각해서 자주하진 않을 건데, 가끔 생각 날거 같고 생각하면 ㅈㄴ 꼴림 ㅠ


무튼 걸레의 두서없는 글 읽어줘서 고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