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멀리 갈 일도 없는 게 

옆동네에 아주 양질의 자료가 있었음 엌ㅋㅋㅋㅋ

이건 71년도 국군수도병원 자료 ㅇㅇ



일단 다 발기길이 기준, 16년도 자료까지 나와있음 ㄷㄷ

2번째 95년도 자료는 측정 요원들이 직접 잰 게 아니라

실험 대상 사람들이 자기껄 재서 나온걸 모은거라 

신빙성이 낮음..원래 크기보다 크게 냈다던지 이런거 ㅇㅇ

가장 최근의 우리나라 16년 자료도 있는데 

치골 부근까지 눌러서 잰 듯함


국가별로 차이는 있긴 한데

대부분 13 언저리에서 놀고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번외로 저번에 올라온 글인데

대충 1938~1963년까지 킨제이보고서 자료에 의하면 

일반보다 게이들 자지 크기가 더 컸다는 내용.

총 5122명이고 일반은 4187명, 게이는 935명밖에 없넹.

일단 옛날자료이고 게이들 수가 전체의 1/5도 안돼서 

섣부른 판단하긴 어려울 것 같다.



그나저나 우리나라 일제강점기때 얘넨 고추크기 재고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