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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자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입니다. 공식 약칭은 언문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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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아카라이브 언어와 문자 채널 공지 〈ver. '2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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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언어와 문자 채널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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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언문챈 관리 채널 개설 안내
144
3618
가상
돌고래들한테 문자가 있었다면 언어학의 새로운 지평이 열렸을듯
[2]
148
0
3617
說로 보는 파생과 가차 (+후기본자)
[7]
151
4
3616
이 시대 구분 어떰?
[4]
138
2
3615
일산도 오역이구나 참
[2]
107
2
3614
近宗
[2]
85
0
3613
자료
동아시아 국가별 숫자 '5'를 가리키는 단어 지도
[14]
218
6
3612
가운뎃점 빠르게 입력하기
[3]
99
3
3611
기타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사견)
[6]
205
1
3610
기타
완장질을 최소화하고 표현의자유 자유방임으로 가야 하는 이유
[23]
244
-7
3609
운영
언문챈 관리 채널 개설 안내
[8]
144
0
3608
퀴즈 4 (국명)
[6]
98
0
3607
외국어 배울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2]
77
0
3606
"하다"의 제약?
[3]
73
1
3605
원래 뜻과 살짝 다르게 쓰이는 명칭 - 고등어추어탕
[3]
76
1
3604
동아프리카 지역 국가에서 영어가 사용되는 영역
78
3
3603
나으리(進賜)
[2]
189
5
3602
질문
말흐리는 화법 이거 어케 생각하심
[9]
230
0
3601
보빈 맹종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거임?
[22]
378
4
3600
한국어 외래어 ㅅ 발음
[8]
134
2
3599
가상
노래 가사(한자, 문법은 내 맘대로)
[3]
9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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