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채널 아이콘
얀데레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자 21127명 알림수신 420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전체 잡담 소설(연재) 소설(단편) 짤(창작) 짤(외부) 리뷰/홍보 음성 대회 기타자료 소설(외부) 공지 운영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402 소설(단편) 유치원 선생님 얀데레가 보고싶다 [11]
      4845 76
      4401 소설(단편) 자기 정체성에 혼란이 온 얀순이는 없냐 [16]
      3637 79
      4400 소설(단편) 폐건물 옥상엔 별 보는 여자가 산다 [17]
      3158 89
      4399 소설(단편) 번호따인 얀붕이 [20]
      6774 144
      4398 소설(단편) (고어)엘프 얀데레가 보고 싶다 [13]
      3744 66
      4397 소설(단편) 제 심장을 찌르겠습니다. [28]
      4963 135
      4396 소설(단편) "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 [23]
      6513 124
      4395 소설(단편) "날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7]
      1037 22
      4394 소설(단편) 용사의 클론의 감시역 [3]
      1108 22
      4393 소설(단편) 아빠는 나날이 꼴려지기나 하고! [47]
      11929 260
      4392 소설(단편) 오늘이 월요일인가? [3]
      824 11
      4391 소설(단편)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일하는 얀순이 [6]
      1177 23
      4390 소설(단편) 심리 상담을 받으러 온 커플이 심상치가 않다 [24]
      6606 155
      4389 소설(단편) 인간이 멸종위기종이 된 세상의 TV인간농장 [33]
      6103 138
      4388 소설(단편) 14년 (장문 주의) [25]
      3993 54
      4387 소설(단편) 랜챗에서 만난 사람 [14]
      3951 98
      4386 소설(단편) 입실론은 알파가 되고싶어_1 [4]
      822 6
      4385 소설(단편) 용기내서 도와준 여자애, 아... 잘못 도와준것 같다. [25]
      9632 128
      4384 소설(단편) bl 야겜 세상에서 살아남기 찍는 얀붕이는 없냐 [32]
      5991 123
      4383 소설(단편) 남자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20]
      5605 94
      4382 소설(단편) Downward Spiral [1]
      863 10
      4381 소설(단편) 불사의 저주를 받은 용사 [63]
      6291 94
      4380 소설(단편) 이종족 고아원을 맡게 된 전직 용사 얀붕이가 보고싶구나 [40]
      6578 171
      4379 소설(단편) 어느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얀데레가 되어가는 걸 보고 싶다 [2]
      1503 13
      4378 소설(단편)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17]
      4422 95
      4377 소설(단편) 바느질 [2]
      742 14
      4376 소설(단편) 그녀의 비밀 친구가 되었다 [34]
      7465 147
      4375 소설(단편) 두창 드리프트한 웹소설 속으로 빙의했다. [48]
      8397 246
      4374 소설(단편) 의사와 한의사 [75]
      5028 103
      4373 소설(단편) 얀붕이의 탈출계획 [6]
      2857 46
      4372 소설(단편) (몰루) 변장 들킨 센세 어떠냐 [30]
      8052 102
      4371 소설(단편) 얀데레채널을 금지당한 얀붕이 [23]
      3846 53
      4370 소설(단편) 자연인 얀붕이 [26]
      4885 131
      4369 소설(단편) 얀붕이가 그저 고향에서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 [9]
      2852 56
      4368 소설(단편) 완전 단편) 솔직히 얀붕이들 얀순이 왜 피하는거임? [3]
      2223 38
      4367 소설(단편) "날 버린 당신이 증오스러운데, 그보다 더 당신을 사랑해요." [31]
      8373 157
      4366 소설(단편) ai 로나와 함께하는 삶 [10]
      1135 17
      4365 소설(단편) 얀붕이가 기발한 제안을 제시했다 [16]
      3373 34
      4364 소설(단편) 자기전에 헛소리 단편 [18]
      3922 106
      4363 소설(단편) 노..노무 및 인사관련 질문받아요... [실무기준] [12]
      3938 88
      4362 소설(단편) 벌 소녀는 지킨다. 때때로 복수한다. [6]
      678 17
      4361 소설(단편) 함께 자란 수인 얀순이가 귀족 얀붕이를 다른 눈으로 보는 게 좋다 [44]
      6306 135
      4360 소설(단편) (초단편) 내가 만든 쿠키~ [2]
      1071 14
      4359 소설(단편) 얀붕아 삼행시하자 [24]
      3586 78
      4358 소설(단편) "나랑 그 사람중에.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거야?" [85]
      7048 148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Keyword search form input